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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여러분 안녕하세요. 오늘은 공룡 뇌 화석 발견 소식 알려드리겠습니다.


    이것을 처음 발견한 것은 영국의 연구팀인데요. 


    미국의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개최된 척추동물고생물학 학회에서 발표되었다고 합니다.


    2004년에 처음 발견된 이 화석은 약 1억3천만년~6,500만년 전 생존한 것으로 알려진


    초식공룡 이구아노돈의 뇌라고 추정되어지고 있습니다.






    이구아노돈은 전기 백악기에 유럽, 미국, 몽골 지역에서 서식한 초식공룡인데요.


    이구아나 이빨과 비슷한 이빨을 지녔다고 해서 이구아노돈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.



    육중한 꼬리와 뒷발이 잘 발달되어서 이족보행과 사족보행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.


    크기가 6~10미터에 이르고 무게는 약 1~3톤까지 나갔다고 합니다.


    이 화석을 처음 발견한 것은 제이미 히스콕스라는 아마추어 화석 수집가로 알려져있습니다.






    2004년 말에 런던 남쪽 벡스힐 해변에서 이 화석을 발견했다고 하네요.


    뇌 화석이 이렇게 온존한 상태로 발견될 수 있었던 이유는 공룡이 죽을 때 머리 부분이 



    호수 등 고인 물의 바닥에 맞닿아 있어서 뇌 조직이 파괴되지 않고 남았다고 합니다.




    과학자들은 이 화석을 3차원 스캔 기술을 이용해서 분석한 후,


    악어나 새 등 다른 생물로 뇌가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추정할 것이라고 합니다.



    지금까지 공룡 뇌 화석 발견 소식 알려드렸습니다. 


    감사합니다.